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쿠노우치 하지메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저기 >'''[[복선|만약에 말이야]]''' >아니다 잘 자 > >'''내일 아침에 보자''' >-범행 전 소라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채팅 내용.[* 아마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끼고 소라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려고 했었던 것 같다.] >아니, [[산노지 미카도|산노지 녀석]]을 탓할 건 아니지. >결국엔 나도, [[카가린 유리|카가린]]을 죽인 살인자고...보이드의 멤버로써 모두를 속이고 사지로 몰아 넣은 놈이니까. >'''[[반성|이 죄는...어떻게 속죄해야 할까.]]''' >-챕터 2 시작 때 보잉보잉 보이드 극장에서 한 말. 2챕터에서 보이드들이 자신들이 죽을 수도 있음에도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산노지를 따라야만 한다는게 밝혀졌는데, 당연히 똑같은 처지인 마쿠노우치는 위에서 나왔다시피 자신이 보이드 멤버라는 걸 밝힐 것을 고민했다. 모두의 경계는 물론 다른 보이드 멤버들에게 계획을 망가뜨렸다며 위협받을 수 있을 텐데도... 게다가 비록 개그적인 연출이긴 했으나 챕터 2 시작때 보잉보잉보이드 극장(...)에서 '''살인의 대가로 자신이 죽었는데도''' 자신의 [[살인|죄]]를 어떻게 속죄해야할지 죄악감에 빠져 있었다. 게다가 어느 팬이 질문을 하여 밝혀진 사실로는, 마쿠노우치가 살해한 [[카가린 유리|카가린]]의 두뇌는 [[오토노코지 카나데|카나데]]의 두뇌와 맞먹는다고 한다. 카가린은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면 뭐든 도와주기 때문에, 여자 한정으로 살인도 도와주고 학급재판에서도 고도의 트롤링을 할게 뻔하니 살아있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천운인 셈이다.[*챕터3스포일러 특히 챕터 3는 단간론파 시리즈 최초의 동시 검정이였기에 자칫하면 본인의 목숨을 버리면서 검정을 돕는 조력자 + 동시 검정 이라는 미친 난이도의 학급재판이 되었을것이다.] 그뿐만 아니라 4챕터에서부터 요미우리, 산노지, 니지우에의 본성이 낱낱이 드러나자 마고로비와 함께 인성 면에서 고평가를 받았다. 오오토리가 살인 수학여행에 합류한 후 주인공 일행과 보이드의 상태가 점점 막장화 되고 있기에 앞일을 꿰뚫어보고 빨리 탈단간했다며 또 재평가를 받는 중. 덕분에 팬들로부터 '빛쿠노우치'라는 별명을 얻으며 찬양을 받고, 매 챕터가 나올 때마다 재평가되는 중이다. 보이드의 재현을 제일 잘 했다는 이유로 제일 유능하다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틀렸다고 할 수 있다. 산노지는 보이드를 처음부터 배신할 예정이었기에 보이드의 재현을 잘 해주는 것은 곧 자신의 목숨을 재촉하는 행위이다. 또한 마쿠노우치가 그나마 재현을 잘한 이유는 유능해서가 아니라 유일하게 보이드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견제를 덜 받았기 때문이다. 아무리 첫 번째 순서라지만 산노지의 배신에 무력하게 처형당하고, 재판에서도 별 다른 반론을 하지 못하며, 소거법만으로도 바로 카부야와 본인으로 좁혀지는(게다가 시체의 베인 상처를 보면 카부야는 절대 범인이 불가능하다.) 허술한 1챕터 트릭을 보면 산노지의 무능하다는 평가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. . 멤버의 이름을 까발리면 나머지 멤버들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자기 목숨이 위험해지자 계획을 털어놓는 것은 인성이 좋다고 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